HOME > 관련기사 최시중 방통위원장 "방송통신융합 강국 도약"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방송통신 분야에서는 올해가 통신 강국을 넘어 방송통신 융합 강국으로 거듭나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방송통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해 핵심과제를 방송통신 경쟁력 제고와 네트워크 고도화,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뒀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방송법 등의 개정으로 미디어 ... 최시중 "IT벤처는 경제회복 견인차"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정보통신(IT) CEO 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조찬 세미나에 참석해 IT 중소기업 CEO들을 격려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우리나라 내년 경제성장이 4~5%로 예측되는 등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데 IT가 결... (현장)1회 방송통신이용자 보호주간 기념식 방송통신위원회가 11월 넷째 주를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주간’으로 선포하고, 제1회 보호주간 기념식을 24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방송통신시장의 패러다임이 공급자에서 이용자로 바뀌고 있다”며 “책임 있는 이용자가 합리적으로 선택한 방송과 서비스가 시장과 해외에서 성공할 수 있고,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