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산업은행 차세대 사업, SK㈜ C&C 품으로 산업은행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개발사업이 SK㈜ C&C사업 품으로 돌아갔다. 산업은행은 25일 2120억원 규모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SK㈜ C&C를 선정했다. SK㈜ C&C와 산업은행은 세부사항 논의를 거쳐 최종계약을 맺는다. 산업은행은 3월 중 프로젝트에 착수해 2019년 5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SK㈜ C&C는 이번 사업에서 LG C... SK㈜ C&C vs LG CNS…산은 프로젝트 놓고 재격돌 SK㈜ C&C사업과 LG CNS가 산업은행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개발사업에서 다시 맞붙는다. SK㈜ C&C는 지난 9일 산업은행에 차세대 사업 개발 사업자 재선정 입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SK㈜ C&C는 당초 입찰 의사를 보였던 LG CNS와 산업은행 프로젝트에서 다시 격돌하게 됐다. SK㈜ C&C는 지난해 12월 2120억원 규모의 산업은행 차세대 사업 입찰에... SK㈜ C&C, 산업은행 재입찰 가처분 신청 안하기로 SK㈜ C&C사업이 산업은행 재입찰 가처분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SK㈜ C&C 관계자는 2일 "운영 사업자로서 전략적 협업과 대승적 차원에서 가처분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당초 SK㈜ C&C는 2100억원 규모의 산업은행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입찰에서 LG CNS와의 경쟁 끝에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LG CNS가 SK㈜ C&C...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5년내 이익률 5%, 점유률 5% 달성하자" 유창근 현대상선(011200) 대표이사는 2일 시무식에서 “올해 수익 극대화로 고객신뢰를 회복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지난 한 해 현대상선은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펼쳐왔고, 그룹에서 분리돼 대주주가 변경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으로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수익성 극대화로 ... 산은 차세대 프로젝트 우선협상자 재선정…금주중 재공고 산업은행이 SK주식회사 C&C가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던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자를 다시 선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2100억원 규모의 산업은행 차세대 개발 사업의 입찰에 SK㈜ C&C와 LG CNS가 참여했고 SK㈜ C&C가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LG CNS에서 SK㈜ C&C의 제안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SK 컨소시엄에 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