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철강협회, 정기총회 개최…"통상 대응·수요발굴 강화해야" 한국철강협회는 올해 ‘통상 대응’과 ‘수요 발굴 강화’ 등을 통해 국내 철강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철강협회는 22일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오준 회장(왼쪽 세번째) 등 회원사 대표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사진/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는 22일 포스코센터에서 권...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 본격 가동 26개 금융투자회사와 5개 블록체인관련 기술회사가 모인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 사무국이 출범했다. 15일 금융투자협회 9층에서 향후 3년간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 활동을 수행할 금투업권 블록체인 사무국 개소식(현판식)이 진행됐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우선 공인인증서 대체 등 인증부터 빨리 시작하고, 인증이 된 이후에는 금투업권에서 정보 ... 1월 채권 발행규모 44.9조…전월 대비 12조 증가 올해 1월 채권 발행규모는 44조9000억원으로 전달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7년 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1월 채권 발행 규모는 44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 북클로징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월(32조9000억원) 대비 12조원 증가했다. 회사채는 전월 대비 1조8000억원(80.6%) 증가한 3조9000억원을 발행한 가운데... 8개 자산운용사, 금투협 정회원 신규 가입 금융투자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17년 제2차 이사회’를 열어 8개 자산운용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하고, 가입 축하와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대덕자산운용, 리코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헤지자산운용,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피델리스자산운용, 한국대성자산운용, 한일퍼스트자산운용 등 8개사다....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1월 800억원 유입…판매잔고 1조824억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로 1월 한 달간 8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로 1월 한 달간 약 8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총 판매잔고는 1조824억원으로 증가했다. 개설된 계좌수도 26만8764개로 한 달 전(26만109개)에 비해 8655개 늘었다. 판매규모면에서는 증권사가, 계좌수에서는 은행이 우세했다. 업권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