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이트진로, 동반성장·상생협력 6주년 맞아 하이트진로(000080)는가 20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선포 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손봉수 하이트진로 생산총괄 사장을 비롯한 하이트진로 임직원들과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협력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이 날 기념행사에서 협력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동반성장에 대... 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로 맥주시장 공략 롯데주류가 맥주 신제품 '피츠(Fitz)수퍼클리어'를 선보이고 하이트진로(000080)·오비맥주와 정면대결에 나선다. 롯데주류는 알코올 4.5%의 라거맥주로 청량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인 '피츠'를 5월 말 경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몰트 80%. 출고가 미정) 2014년 클라우드를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롯데주류는 맥주 시장에서 여전히 가장 큰 시장을 ... '참이슬' 연매출 1조 달성…"국민소주" 위상 과시 어느해보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서민들은 소주로 시름을 달랬던 모양이다. 소주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1조 브랜드가 탄생했다. 18일 하이트진로(000080)에 따르면 지난해 참이슬 매출액은 1조93억816만4000원을 기록했다. 1998년 10월 출시 후 18년 만에 '1조 클럽'에 가입하며 명실상부 '국민소주'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참이슬의 지난해 출고량은 약 17억병(360㎖ 기준)... 추월한 '수제맥주'…뜨는 '수입맥주' 국내 맥주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수입맥주와 수제맥주 등의 댜양한 공세가 거세지며 대기업 주도의 시장에서 춘추전국시대로 재편되고 있다.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반입된 수입맥주는 총 22만556t으로 2015년 17만t에 비해 30%나 급증했다. 맥주 수입액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2016년 기준 1억8158만달러로 전년대비 31.3% 증가했다. 2014년과 비교해서는 66%가... 하이트진로, '여성의 꿈' 응원 나눔활동 전개 하이트진로(000080)가 이슬톡톡 출시 1주년을 맞아 여성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하이트진로는 6일 뷰티숍 정샘물 인스피레이션과 손잡고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여성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오버 및 프로필 사진촬영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여성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진출 장려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슬톡톡의 '기분 좋게 발그레'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