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룽투 '열혈강호 모바일', 중국 앱마켓 매출 2위 룽투코리아는 중국 모회사 룽투게임에서 개발한 모바일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모바일'이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호성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열혈강호 모바일은 지난 주말을 앞둔 지난 14일 중국 최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안드로이드 마켓 ‘360’에서 출시 첫날 최고 매출 2위를 달성했다. 이 게임은 지난 10일 중국 애플 앱 스토어와 1... 엠게임, 모바일RPG '크레이지드래곤' 글로벌 서비스 엠게임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크레이지드래곤'을 5일 북미와 남미 17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원빌드로 제작된 크레이지드래곤은 영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5개 언어로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17개국에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한다. 이후 아시아 및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 엠게임, AR 모바일게임 '캐치몬' 정식 출시 엠게임(058630)이 자사가 개발한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캐치몬’을 30일 오전 11시에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캐치몬은 증강현실(AR)과 위치기반서비스(LBS)를 활용해 현실 속 다양한 지역에서 소환수를 수집, 육성하는 토종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이다. 엠게임 '캐치몬'. 사진/엠게임 소환수 수집 외에도 캐릭터 육성과 이... 엠게임, 지난해 매출 305억원…전년비 9.7% 증가 엠게임(058630)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열혈강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중화권 매출과 '나이트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스팀) 및 모바일게임 ‘크레이지드래곤’의 신규 매출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의 증가 및 무형자산으로 인식했던 개발비의 ... 엠게임, AR게임으로 도약 날개짓…기대감 최고조 엠게임(058630)이 한국형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캐치몬'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가상현실(VR)과 함께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AR에 엠게임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내에는 모바일 열혈강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중국에 출시해 수익 증대가 기대된다.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 중인 증강 AR 모바일게임 캐치몬의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