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스트소프트 "사옥 매각 추진중이지만 세부사항 확정 안돼"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서초동 본사 사옥 매각추진 보도와 관련해 "이스트빌딩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세부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25일 공시했다.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랜섬웨어 복호화 툴 나왔지만…"방심 금물" 랜섬웨어 복호화 툴이 등장했지만 여전히 피해 가능성은 도사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해커뉴스 등 해외 IT전문 매체에 따르면, 프랑스 정보보호 기업 쿼크스랩(Quarkslab)은 랜섬웨어에 감염돼 암호화된 PC의 잠금을 해제하는 복호화 툴을 공개했다. 단, 이 툴은 윈도XP, 윈도7, 윈도 비스타, 윈도 서버 2003·2008의 운영체제(OS)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유튜브에 공... 이스트소프트, 1분기 영업익 8000만원…"보안 매출 증가" 이스트소프트(047560)가 28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36억2500만원, 영업이익 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91.8%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했다. 보안 전문 자회사인 이스트시큐리티의 알약 등 라이선스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지난해 이스트시큐리티의 분할과 AI(인공지능) 기반 자산운용사 법인 ... 이스트소프트, 지난해 27억원 연결 영업손실…전년비 손실폭 76%↑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연결 기준 지난해 27억41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손실이 76.4%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7억9300만원으로 19.9% 늘었으며, 25억7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손실이 19.7% 늘었다. 회사 측은 "보안사업과 신사업개발부문에서 인력을 채용해 이로 인한 비용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