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네시스의 야심작, 럭셔리 중형세단 G70 살펴보니 현대자동차그룹의 야심작 제네시스 G70이 15일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세단 라인업을 완성할 G70은 우아함과 역동성이 조화를 이루는 중형 럭셔리 세단이다. 제네시스는 G70을 통해 고급차 브랜드로서의 역량과 자신감을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의 중형 럭셔리세단 G70. 긴 후드와 짧은 프론트오버행에서 후면부로 올라가는 파라볼릭 라인이 볼륨감... 현대차, ‘제5회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 개최 대학생 공연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제5회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6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서경석 현대차그룹 전무와 정인석, 박용재 페스티벌 집행위원장 등 행사 참가자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 시작해... 현대차, 미 의회서 ‘호프 온 휠스’ 행사 개최 현대자동차는 ‘미국 의회 소아암 의원모임’과 연계해 1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현대 호프 온 휠스(바퀴에 희망을 싣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하원의원 102명으로 구성된 ‘소아암 의원모임’은 ‘소아암 계몽의 달’ 9월에 연례 행사를 열고 있으며 현대차(005380)는 지난 2011년부터 7년 연속 민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초청... 현대차,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 개소 현대자동차가 상용차의 판매와 함께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를 14일 개소했다. 현대차(005380)가 작년 11월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천’에 이은 두 번째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거점으로,전북을 비롯한 호남지역 고객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상생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유재영 ... 정의선 부회장, '디자인경영' 강화로 위기 탈출 신호탄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세계적인 스타 디자이너 영입으로 현대·기아차의 위기 탈출에 신호탄을 쏘았다. 피터 슈라이어와 루크 동커볼케 등 기존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 5인방에 이어 피에르 르클레어 디자이너를 영입한 현대·기아차는 미국·중국·유럽 등 글로벌 자동차시장에 신선한 디자인으로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왼쪽부터)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