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리보는 CES 2018)초연결성으로 스마트홈 미래 구현 가전업계의 최대 화두는 집 안의 모든 가전이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연결되는 '스마트홈'이다. 지난해 CES에서 개별 가전의 스마트화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원격으로 가전이 제어되는 스마트홈을 구현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마트홈 환경을 재현한 부스 내 체험공간을 통해 '스마트가전으로 편리해진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가전을 ... (미리보는 CES 2018)올해도 화두는 '자율주행'…CES 주인공 예약 지난해 CES를 달궜던 자율주행차는 올해에도 그 위상을 이어간다. 이미 CES는 '가전'이라는 전통적 카테고리를 벗어나 모바일과 자동차 등 타 업종의 잔치가 된 지 오래로, 업종간 경계를 허무는 핵심 키워드는 융·복합이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에 인공지능(AI)까지 더해지면서 기술 융복합의 속도도 빨라졌다. 자동차 시장을 겨냥하는 IT업체, 통신업체들의 행보도 빨라... 현대모비스, 2018 CES 참가…신기술 대거 공개 현대모비스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 참가해 미래차 신기술을 대거 선보이고, 자율주행·친환경·인포테인먼트 분야 기술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가전전시회로 최근에는 정보통신과 전장 기술로 무장한 완성차 브랜드와 자동차 부품 회사들도 대거 참여해 미래 신기술을 뽐내는 경연장이 되고 ... 아마존 '알렉사' CES 핫이슈…"음성인식 육성·5G 시급" 인공지능(AI)이 지배한 소비자가전전시회(CES)를 다녀온 국내 주요 IT 기업들이 음성인식 기업 육성과 5세대(5G) 통신 경쟁력 확보를 과제로 꼽았다. 16일 정부과천청사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열린 'CES 2017 주요이슈 및 정책점검'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기업 관계자들은 지난 8일(현지시간) 폐막한 CES의 최대 이슈를 아마존의 AI 음성비서 '알렉사'를 꼽았다. 또 아직 해외에 ... (미래예보)2017 CES로 보는 미래 BEST 5 미래예보 진행: 정미옥 앵커 출연: 황준원 대표(미래채널 MyF) 2017 CES로 보는 미래 BEST 5 미래예보에서는 2017 CES로 보는 베스트5에 대해 점검했다. 인공지능 로봇, 도요타 미래형 컨셉카, 혼다의 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다. ※<미래예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