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경부 기조실장에 윤상직 무역委 상임위원 지식경제부가 22일 윤상직(54, 사진 아래 왼쪽)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 이동근(행시 23회) 무역투자실장의 용퇴로 공석이 된 무역투자실장에는 김경식(54, 사진 오른쪽) 기조실장이 임명됐다. 윤 실장은 부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공업진흥청, 상공자원부를 거쳐 산업자원부 수출과장, 산...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 등 에너지 낭비 심해 서울 강남구의 삼성서울병원과 송파구의 서울아산병원 등 서울지역 대형병원들의 에너지 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톨릭대학교의 강남성모병원은 신관 증축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전년대비 82%나 급증했다. 22일 지식경제부는 대형병원의 지난해 에너지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10개 대형병원의 에너지 사용량이 전년보다 7.9% 늘어... 최경환 "전기차, 3년이면 양산 가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9일 "전기자동차 양산은 오는 2011년까지 3년정도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상용화 가능여부를 묻는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올해 560억원의 그린카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30대의 전기차를 시범 제작해 점검한 뒤 내년에 2000~3000대를 생산해 보급할 것"이라... 내주부터 소형 LPG용기, 직접 산다 이르면 다음주부터 제주와 울산을 제외한 전국 14개 광역시도에서 휴대용 부탄가스캔처럼 5킬로그램(㎏) 이하 소형 액화석유가스(LPG)용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지식경제부는 내년 6월부터 도입되는 'LPG 소형용기 직판제도'를 위한 1년간의 시범사업자로 18명의 시범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자막 1 :LPG 소형용기 직판제, 시범사업 본격화) 선정된 사업자는 서울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