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철우 청장, 설 맞아 전통시장·복지시설 방문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이 설을 맞아 새만금 인근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7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이날 이 청장은 새만금 인근 지역인 전북 부안의 상설시장과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 청장은 시장 상인들과 만나 애로 사항을 듣고 격려했으며 골목 상권에도 들려 과일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입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외로운 어르신에게 마음을 담... 서울시, 북한 방문단 등 특별손님 맞춤 지원 서울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북한 방문단 등 외빈에게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반 관광객이 타는 버스 막차를 연장하는 등 교통편의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외빈·특별손님 맞춤 지원 ▲교통편의 ▲주요 방문지 청결 관리 ▲특별환대기간 운영 ▲바가지 요금 집중 단속 등‘평창동계올림픽 손님맞이 서울시 5대 지원대책’을 1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자매·우... 말레이·인니 기업, 서울로 대규모 포상관광 동남아시아의 기업 직원 수천명이 서울로 단체 포상 휴가를 온다. 서울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기업 임직원 2700여명이 단체 포상 휴가를 즐기기 위해 이번 상반기 서울을 찾는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들어 서울을 방문하는 첫 해외 기업 단체 포상(인센티브) 관광객들이다. 말레이시아 마케팅 전문기업 사하지다 하이오 임직원 1200명, 인도네시아 글로벌 주방용기 제조 ... 서울시, 22개 고품질 우수여행사 지정…인센티브 천만원 서울시가 '품격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한 여행사들을 우수여행사로 지정했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저가 관광시장 개선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22개 여행사를 서울시 우수여행사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서울시 우수여행사 지정 제도는 역량 있는 우수여행사를 선정하고 집중 지원해 고품격 관광상품 개... 김동연 부총리 "평창올림픽, 한·중 관계개선으로 관광산업 회복"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최근 한·중 관계가 개선되고 있고, 100일 안으로 다가 온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관광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중요한 모멘텀이 될 기회"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관계부처와 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방한관광시장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방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