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새만금개발청은 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새만금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선 새만금을 '사람이 모이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뒷받침할 문화콘텐츠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해 첫 개최돼 호평을 받았던 '노마드(유목민) 축제'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방안과 해... 이철우 청장, 설 맞아 전통시장·복지시설 방문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이 설을 맞아 새만금 인근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7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이날 이 청장은 새만금 인근 지역인 전북 부안의 상설시장과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 청장은 시장 상인들과 만나 애로 사항을 듣고 격려했으며 골목 상권에도 들려 과일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입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외로운 어르신에게 마음을 담... 서울시, 북한 방문단 등 특별손님 맞춤 지원 서울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북한 방문단 등 외빈에게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반 관광객이 타는 버스 막차를 연장하는 등 교통편의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외빈·특별손님 맞춤 지원 ▲교통편의 ▲주요 방문지 청결 관리 ▲특별환대기간 운영 ▲바가지 요금 집중 단속 등‘평창동계올림픽 손님맞이 서울시 5대 지원대책’을 1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자매·우... 말레이·인니 기업, 서울로 대규모 포상관광 동남아시아의 기업 직원 수천명이 서울로 단체 포상 휴가를 온다. 서울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기업 임직원 2700여명이 단체 포상 휴가를 즐기기 위해 이번 상반기 서울을 찾는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들어 서울을 방문하는 첫 해외 기업 단체 포상(인센티브) 관광객들이다. 말레이시아 마케팅 전문기업 사하지다 하이오 임직원 1200명, 인도네시아 글로벌 주방용기 제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