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기아차·제네시스, 뉴욕모터쇼서 쏘나타·GV80 콘셉트 등 공개 현대·기아자동차가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7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쏘나타 뉴라이즈와 신형 리오, 스팅어 등을 최초로 선보이며 미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도 수소연료전지차(FCEV)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 최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GV80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기아차, 뉴욕모터쇼서 ‘신형 프라이드’ 첫 선 기아자동차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개막한 ‘2017뉴욕국제오토쇼에서 ‘신형 프라이드(현지명 리오)’를 선보였다. 신형 프라이드는 한층 스포티한 디자인과 향상된 편의사양, 넓어진 실내공간, 강화된 주행성능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스 헤드릭 기아차(000270) 미국법인 상품총괄 부사장은 “신형 프라이드는 디자인과 편의성, 승차감 등 많은 ... 제네시스, 뉴욕모터쇼서 ‘GV80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가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7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수소연료전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GV80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 ‘GV80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급 SUV로 실용성을 갖추면서도 우아함을 동시에 지닌 모델이다., 당당하고 동적인 외관과 첨단 기술이 ... 제네시스 첫 SUV 뉴욕모터쇼서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의 첫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이번주 개막하는 '2017 뉴욕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1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뉴욕모터쇼에서 제네시스의 SUV 콘셉트카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네시스 SUV 콘셉트카는 중형 SUV로 오는 2019년 양산할 것으로 알... 기아차, 신형 K7 미국 준대형차 시장에 첫 선 기아자동차는 23일(현지시각)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6 뉴욕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K7(현지명: 카덴자)를 미국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지 출시는 올 하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K7은 지난 2009년 출시된 1세대의 계보를 잇는 2세대 모델로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23만여대가 판매된 기아차 대표 준대형차다. 기아차(000270)는 신형 K7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