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엠빌리' 글로벌 테스트 실시 현대모비스가 이달 중순부터 자율주행차 '엠빌리'에 대한 글로벌 시험주행을 실시한다고 19일 전했다. 엠빌리이란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차량 명칭이다. 미국 미시건주에서 레벨3와 레벨4단계의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위한 실차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레벨3은 부분 자율주행으로 특수한 상황에서 운전자 개입이 필요하다. 레벨4는 운전자 개입이 필요없는 완전 자... 현대모비스 “우리 아이 투명우산 신청하세요” 현대모비스는 3일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통해 초등학생 10만명에게 투명우산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실질적으로 우산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사연 신청 등 공모 방식을 통해 투명우산을 배포하고 있다. 또한 공모 대상을 개인과 학교로 이원화해 나눔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오는 4월부... 현대라이프생명, 최대주주 대만 푸본생명으로 변경 현대차그룹 계열인 현대모비스가 현대라이프생명 유상증자에 불참함에 따라 현대라이프생명의 최대 주주가 현대차그룹 계열에서 대만 푸본생명보험으로 사실상 넘어간다. 단 현대라이프생명 출범을 주도한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부회장(현대라이프생명 이사회 의장)의 영향력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라이프생명의 2대 주주인 현대모... 현대모비스, 직원 83명 '주니어 공학교실' 강사로 선발 현대모비스는 직원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에서 강사진으로 활동할 사내 직원 83명을 선발하고 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양상하는 실습 위주 과학 수업이다. 회사 임직원 강사들이 초등학교 4~6학년으로 이뤄진 학급의 ‘1일 선생님’으로 나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