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국제강, 현금배당 주당 600원 결정 동국제강(001230)은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재무제표와 현금배당 600원 등의 안건을 승인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또 김영철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해, 장세욱, 남윤영, 박자홍, 박규홍(사외이사), 김덕배(사외이사) 등 6명의 이사를 재선임했다. 김영철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2009년도 글로벌 경제 위기 한파에도 매출 4조5652억원, 영업이익 1537억원... (아찔한테마)전자지갑·철도·반도체장비株 전자지갑 : 이루온, 케이비티, 에이텍행정안전부가 향후 대용량 유심칩에도 공인인증서 탑재를 허용 철도 : 리노스, 신창전기, 동국제강 휴대폰부품 : 에피밸리, 알에프텍, 파트론, 태양기전에피밸리 흑자전환, 파트론 스마트폰 성장 수혜 반도체장비 : 코미코, 아토, sts반도체, 유니셈-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국제강 2.6만원 목표가 30% 하향 조정" 메리츠증권은 25일 동국제강(001230)에 대해 "원재료 사정이 악화되며 후판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목표주가도 기존 3만7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30% 하향조정했다. 신윤식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후판의 원재료인 브라질산 슬라브의 수출가격이 지난해 11월 400달러(CIF)에서 지난달 430달러, 이달에는 500달러까지 상... 포스코-현대제철, '자동차 강판' 신경전 치열 “자동차 강판을 생산하는데 10년이 걸린다. 현대제철도 마찬가지다.” 현대제철(004020)이 지난달 당진 일관제철소 고로 화입식을 마치고 자동차용 전문 제철사가 될 것이라고 선언한 상황에서, 국내 1위 철강사인 POSCO(005490)가 현대제철의 기술력에 대해 인색한 평가를 내놨다. 최종태 포스코 사장은 10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유종하 총재에게 아이티 구호성금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