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M,전기차사업 진출소식 '上' M&M(052300)이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 소식에 급등세다. 12일 오전 9시45분 현재 M&M은 전날보다 55원(+14.10%)오른 44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 M&M은 공시를 통해 전기자동차 사업 목적에 추가하고 레오모터스 대표이사 강시철씨, 이사 부회장 심상현씨 등 이사 3인을 추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자동차 및 전기 오토바이 수출입과 판매업, 연구개발과 제조업 ... LS산전·CT&T, 전기차 활성화 전략적 제휴 LS산전(010120)과 국내 유일의 전기차 양산업체 CT&T가 친환경 전기차 조기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LS산전(010120)은 6일 CT&T와 PCU(Power Control Unit: 전기차용 인버터) 모듈을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전략적 제휴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S산전(010120)은 이번 MOU 체결로 인버터와 차량탑재형 충전기, 저전압 컨버터(LDC)를 일체화한 통합 PCU 모...  근거리용 저속전기차(NEV)가 온다! 한달 유지비 1만원, 일반 휘발유·경유 차량에 비해 연간 2~3톤 적은 이산화탄소 배출, 가격은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경차 수준. 비싼 값과 기존 차들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주행속도 탓에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는 전기차가 완성차 업계의 장거리 고속 전기차 출시 목표와는 전혀 다른 형태로 국내 출시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바로 근거리 저속 전기자동차인 NEV(Neighborho... ('09서울모터쇼)골프카트가 생활 전기차로 서울 모터쇼에서 관람객의 눈길을 끄는 작은 부스가 있다. 우편배달 차량부터 경찰 순찰차까지 만화에서 튀어나온듯 귀엽게 생긴 소형 전기차를 전시하고 있는 CT&T 전시장이 그곳이다. 지난 3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모터쇼에 '근거리 실용 전기차'를 전시하고 있는 CT&T는 2000년대 초만해도 일본업체들이 점령하고 있던 국내 골프카트 시장에 진입해 현재 국내 시장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