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재환 삼익전자공업 대표, 10월 중소기업인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018년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전광판 제작업체 삼익전자공업의 이재환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재환 대표는 1969년 삼익전자공업을 창업해 약 50년 간 기업을 경영하면서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등 국내에서 개최된 굵직한 국제 스포츠행사에... "새로운 ICT산업 생태계 적응을 위한 역량 강화해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9차 ICT산업위원회'를 개최해 최근 정부의 정책동향 및 국회 입법동향을 공유하고 ICT산업 업계 애로사항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윤여동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심재희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5G 이동통신과 관련한 향후 중소ICT업계의 방향과 대응방안을 논... 중소기업계 "주휴수당 폐지 추진" 중소기업계가 노동현안 제도개선 과제로 주휴수당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휴일 유급 강제는 과도한 입법이라고 주장하며, 국회와 논의해 법률 개정 논의를 시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차 노동인력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노동현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선 주휴수당 폐지가 주요 안건으로 논... 미·중 수출 중소기업 10곳 중 3곳 "무역분쟁 부정적 영향 우려" 미·중 수출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국 및 미국 거래 수출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조사'를 18일 발표했다. 미·중 수출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한다(매우부정 5.3%, 다소부정 24.7%)고 응... 중기중앙회, 대한민국명장회와 기술·기능인 인식개선 MOU 중소기업중앙회는 대한민국명장회와 5일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중소기업중앙회-대한민국명장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및 기술·기능인에 대한 열악한 사회적 인식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 협력 ▲성공 중소기업 사례전파 및 홍보협력 ▲숙련기술인 육성 지원 등을 포함한 정보공유와 협력사업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