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 탄소 줄이기 캠페인 아시아나항공은 30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윤영두 사장을 포함, 운항•캐빈•정비•운송 등 전부문의 대표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생활 속 탄소배출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그린트래블, 그린라이프(Green Travel, Green Life) 탄소줄이기 캠페인’으로 명명된 이 행사에서 국내선 탑승 승객과 여행객은 리플렛•친환경 메모지•꽃씨를 전달받았다. 리플렛... 아시아나-日 ANA, 공동 식목행사 아시아나항공과 일본 ANA 항공은 27일 양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요나고공항 인근 하마히루가오 숲에서 소나무 750그루를 심는 공동 식목행사를 했다. '함께 가꾸는 환경’을 테마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가 세 번째로, 지난 2008년 11월 일본 요나고 공항 인근, 2009년4월 인천공항 인근에서 열렸었다. 앞으로도 양사는 상호 간 우호를 다... 아시아나,日 활주로이탈..지각보고 '눈총'-요미우리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일본내 공항 활주로를 이탈('오버런')하고, 이를 뒤늦게 보고해 눈총을 사고 있다. 2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21일, 아시아나항공의 서울발 168편 에어버스 A321 항공기가 일본의 이바라키 공항 활주로(2700 미터)를 약 30미터 '오버런'했다. 승무원과 승객 93명 중 부상자 또는 기체 손상 피해는 없었지만 아시아나항공은 이같은 사고내용... 아시아나항공, 13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아시아나항공이 24일 서울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2010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인증식’에서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국내항공부문 1위 기업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가 1998년 이래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조사는 지난 한 해 동일항공사를 편도기준으로 4회 이상 이용한 만 18세 이상 남녀고객을 대상으로 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