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 탑승수속대에 명화 전시 탑승수속을 기다리며 반 고흐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7일 인천공항 카운터와 라운지에 컴퓨터 모니터를 전용한 87개 디지털액자를 통해 국내외 명화를 전시하는 ‘아시아나 디지털 아트 갤러리’ 서비스를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갤러리의 첫 전시 작품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21점이다. 이후 국내 명화전도 준비 중이며, 인기 UCC... 아시아나, ‘샵앤마일즈’ 경품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이 ‘샵앤마일즈’ 제휴 쇼핑몰 확대를 기념해 15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샵앤마일즈’는 아시아나클럽이 운영하는 인터넷쇼핑 중개몰로, 이번에 입점하는 제휴 쇼핑몰이 15개사로 확장됐다. 이번 경품이벤트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펼쳐지며,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www.flyasianaclub.com) 내 ‘샵앤마일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게... 아시아나, 2년 연속 정시운항률 1위 아시아나항공이 정시운항을 잘 지키는 항공사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2일 아시아 태평양 항공사협회(AAPA: Association of Asia Pacific Airlines)의 정시운항실적 조사에서 2년 연속 정시운항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제선 여객기 출발 15분을 기준으로 월별•분기별 지연내역 자료를 취합해 정시운항률을 발표한 것이다. 아시아나는 ... 아시아나-에어캐나다, 전사적 상호 협력키로 아시아나항공은 31일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캘린 로비네스큐 에어캐나다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캐나다와 영업•서비스•마케팅 등 전사적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해 6월 한•캐나다 항공자유화 협정(Open Skies)이 발효하며 변화된 시장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 아시아나, 탄소 줄이기 캠페인 아시아나항공은 30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윤영두 사장을 포함, 운항•캐빈•정비•운송 등 전부문의 대표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생활 속 탄소배출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그린트래블, 그린라이프(Green Travel, Green Life) 탄소줄이기 캠페인’으로 명명된 이 행사에서 국내선 탑승 승객과 여행객은 리플렛•친환경 메모지•꽃씨를 전달받았다. 리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