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첫 5G폰 갤럭시S10 5G 판매 시작 첫 5세대(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갤S10 5G)가 5일 출시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전국의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갤S10 5G의 판매를 시작했다. 갤S10 5G의 출고가는 256기가바이트(GB) 모델이 139만7000원, 512GB 모델이 155만6500원이다. 이통사들의 5G 요금제는 5만5000원(8~9GB)부터 시작해 7만~12만원대까지 ... 황창규 KT 회장, 5G 현장 점검 황창규 KT 회장이 4일 5세대(5G) 통신 서비스 점검차 광화문·종로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황 회장은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 등 네트워크 임직원과 함께 5G 네트워크 구축 현장을 찾아 서비스 품질 현황을 점검했다. KT 광화문 사옥을 시작으로 서울시청과 종로 일대를 품질 측정 차량으로 이동하며 5G 스마트폰으로 도로 환경에서의 품질 측정을 실시하고, 5G 기... 과기부, 8일 서울올림픽공원서 '코리아 5G데이'…5G+ 전략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코리아 5G 데이'(가칭) 행사를 열고 5G+(플러스) 전략을 발표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동통신사들은 5G 단말과 각종 융합 서비스를 시연할 계획이다. 5G+ 전략에는 5G를 기반으로 한 각종 융합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지난 3일 밤 11시 5G 1호 가입자의... LGU+도 5G 무제한 요금제 출시…이통3사 모두 '데이터 무제한' 공세 LG유플러스가 4일 5세대(5G) 통신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신규 요금제 월 8만5000원(이하 부가세 포함) 5G스페셜과 월 9만5000원 5G프리미엄 요금제에 한해 6월말까지 매월 속도 제한 없는 5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에 나서는 것이다. 무제한 요금제 2종에는 'LTE 요금 그대로'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6월말까지 5G스페셜·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25% 요... 5G 1호 가입자는 엑소·통신사 직원 가족·부부…정식 출시 5일 가수와 통신사 직원 등이 세계 최초 5세대(5G) 통신 1호 가입자가 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지난 3일 밤 11시 5G 1호 가입자의 개통을 진행했다. 이통사들은 당초 오는 5일 첫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의 개통을 시작하려 했다. 하지만 이통사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스마트폰과 서비스 이용약관이 마련된 가운데 5G 상용화 시점을 늦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