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아이텍 2019’ 개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0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회사 인력개발원에서 사내 첨단기술 경연대회인 ‘한화 아이텍(Hanwha AITeC) 2019’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엔진·항공기계 관련 보유기술을 공유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현우 대표와 주요 경영진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엄격한 심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수출 실적증가에 1분기 적자 대폭 감소(종합)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7480억원, 영업손실은 33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1분기 335억원에서 82.7% 감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방산 부문의 안정적 매출 성장 및 수출 증가, 민수 사업의 선전, 사업 인수 효과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분기 매출9548억…전년비 27.6%↑(2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매출은 95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8억원으로 335억원에 비해 적자 규모가 82.7% 감소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분기 영업손실 58억…전년비 적자 축소(1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58억원으로 전년 동기 335억원에 비해 82.7% 적자 규모가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김승연 한화 회장, 고 조양호 회장 빈소서 "안타깝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방문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13일 오전 10시35분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조 회장의 빈소에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고인과의 인연과 기업인으로서 평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안타까울 뿐"이라고만 짧게 대답하고 장례식장을 떠났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