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기 유튜버 연평균 1억 넘게 벌어…"나도 해볼까" 구독자 수가 수백만에 이르는 인기 유튜버들의 연간 수입이 1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콘텐츠 창작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직장인 4명 중 1명 이상이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등 너나 할 것없이 유튜브 열풍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6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인 미디어 창작자'(유튜버)의 지난해 하... 대상그룹, 유튜브 채널 열고 사내 크리에이터 양성 대상그룹은 유튜브 시대를 맞아 사내 유튜브 소통 채널 ‘디튜브[D-TUBE]’를 오픈하고 사내 크리에이터를 양성한다고 21일 밝혔다. ‘디튜브[D-TUBE]’는 대상그룹이 올해 ‘즐거움으로 가는 소통의 길’이라는 기업문화 슬로건을 내걸고, ‘솔직함’, ‘친밀감’, ‘재미’를 키워드로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MZ세대의 취향과 소통 방식을 기업문화에 반영하...  유튜브에도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좋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먹는 새우장이 맛있어 보여 주문한 적이 있다. 음식은 큰 접시가 가득 찰 만큼 푸짐하게 담겼고 큼지막한 새우에는 윤기가 흘렀다. 유튜버는 사 먹길 잘했다며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하지만 일주일 후 마주한 새우장은 새우 크기와 양 모두 기대 이하였다. 누가 주문하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지만, 이후 갑자기 붙은 '유료광고' 표시에 씁쓸함을 느낀 건... 유튜브 가짜뉴스 기승…가이드라인·단속도 한계 #. '충격! OOO보건소 직원과의 통화, 코로나 양성환자 만들기, 보건소의 녹취록 공개'라는 제목의 3분 25초 분량의 통화 녹음 파일이 인터넷에 게재됐다. 해당 파일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았더니 음성이 나왔다', '음압 병실 창문이 열려 있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를 조작해 가짜 양성 환자를 만들고 일... “정부가 확진자 수 조작”…가짜뉴스 유튜브 엄벌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유튜브를 중심으로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음모론이 유포되고 있다. 정부는 엄정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지난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관련 확진자가 급증하자 일부 극우 유튜버들은 정부가 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조작하고, 가짜 확진자를 양성한다는 등 음모론을 제기했다. 한 유튜버는 “8·15 국민대회를 계기로 코로나19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