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 LA ‘SM 엔터테인먼트 스퀘어’ 생긴다…"K팝 중심지 될 것" 미국 내 LA 중심부에 K팝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이름을 딴 공간이 생긴다. LA 시의회는 지난 10월28일(현지시간) LA 시내에 위치한 6번가와 옥스포드 에비뉴 교차로를 ‘SM 엔터테인먼트 스퀘어(SM ENTERTAINMENT SQUARE)’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M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이뤄온 성과를 기념하고 LA 현지에서 한국 ... 블랙핑크 정규 1집 120만장…K팝 걸그룹 최초 밀리언셀러 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1집 'THE ALBUM'이 1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K팝 걸그룹 최초의 밀리언셀러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THE ALBUM’은 이날 현재까지 총 120만 9543장 판매됐다. 국내에서 약 87만 1355장, 미국과 유럽에서 31만 9300장이 팔렸다. 한정판 LP 1만 8888장은 일찌감치 품절 사태를 겪었다. K팝 ... 블랙핑크, 미 ABC ‘지미 키멜 라이브’ 출연 최근 첫 정규앨범 ‘THE ALBUM’을 낸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ABC 방송 간판쇼 ‘지미 키멜 라이브!’ 출연을 확정했다. 1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35분(미국 동부시간)부터 방송되는 미국 ABC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서 ‘Lovesick Girls’ 무대를 선보인다. 화상 인터뷰로 앨범 관련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블랙핑크, 미 빌보드 '아티스트 100' 1위…'핫100'에 두 곡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내 뮤지션 영향력과 인지도를 보여주는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에 1위로 이름을 올렸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아티스트100'은 음원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점수, 소셜미디어 활동 등을 종합 집계한다. 메인싱글 차트인 '빌보드 100'에는 두 곡을 올려 놓았다. 이번 달 초 발표한 정규 1집 'THE ...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K팝과 넷플릭스의 만남 “좋은 감독 만나 확신” (종합) 걸그룹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촬영에 참여 하게 된 소감과 기대를 밝혔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4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를 비롯해 캐롤라인 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