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생활법률)꽃으로도 때리지 말자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차야 할 2021. 1. 2.,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정인이의 사망 사건에 관하여 보도하여 많은 국민들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냈다. 곧이어 2021. 1. 8. 부모의 자녀에 대한 체벌의 법적 근거인「민법」제915조를 삭제한 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필자가 성인이 되기 전을 돌이켜보면,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체벌을 가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학교... (주목! 이 로펌)"고객과 끈끈한 팀플레이가 경쟁력"…법무법인 '혜' <뉴스토마토>는 지난해 10월16일부터 국민을 위한 다양한 법률 서비스 선택의 기회 제공과 양극화된 법조 시장의 건전한 경쟁에 기여하기 위해 <주목! 이 로펌>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연재 보도는 격주 금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 법무법인 '혜'는 고혜련(사법연수원 39기)·김경호(38기)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황다연(39기)·조은혜(42기) 파트너... 도봉구, '자치분권·교통정책' 전담 부서 신설 서울 도봉구가 새해를 맞아 관내 자치분권 업무와 타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진행하는 전담팀을 신설하고 KTX와 GTX 등 대규모 교통 정책에 대응할 부서도 운영한다. 도봉구는 지난 1일부터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업무 추진과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을 선도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기획예산과 내 신설·운영하는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지난해 11월20일 이동진 ... “인사는 됐습니다”…변협회장 후보 방문 꺼리는 변호사들 변호사 수장을 뽑는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 출마자들이 ‘비대면 유세’ 고민에 빠졌다. 일부 유권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무실에 ‘방문 자제’ 안내문을 붙였지만, 후보들은 경쟁자의 현장 유세를 의식할 수밖에 없다. 13일 법조계에서 이번 선거는 다양한 후보와 전자투표 도입으로 기존 55% 수준에 머물던 투표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후보는 이종... 황용환 변호사, 51대 변협회장 후보 등록 황용환 변호사가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황 변호사는 2001년 변협 공보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대의원과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위원회 부위원장, 총무이사 겸 사무총장, 총회 간사, 이사회 간사, 총무위원회 위원장, 변호사직역대책특별위원회 위원, 법제연구원 운영위원회 위원,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서울변호사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