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서 탄소 배출 저감 나선다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과 카페 점포의 탄소배출·폐기물 저감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051500)는 올해부터 ESG 활동 일환으로 그린 저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린 저니 캠페인은 단체급식과 카페 점포의 탄소배출 및 폐기물을 저감하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식자재 배송 효율화, 저탄소 및 비건 메뉴 운영, 일회용품 사용 절감, 잔반량 감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 CJ프레시웨이, 맞춤형 식자재 납품 통했다…대형 프랜차이즈 수주 봇물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계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CJ프레시웨이가 대형 프랜차이즈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CJ프레시웨이(051500)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월 매출 1억원 이상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 7곳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에는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온센도 포함됐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장 재계약율 92% 지난해 CJ프레시웨이의 단체급식사업장 점포 재계약율이 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프레시웨이(051500)는 지난해 재계약에 성공한 위탁 운영 단체급식사업장은 전체의 91.4%이며 이 중 일일 1000식수 이상 대형 점포도 17곳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 통상 위탁급식 시장에서 재계약이 1~2년 단위로 진행되는 점을 비춰보면 놀라운 성과라는 게 CJ프레시웨이의 설명이... 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31억원…흑자 전환 CJ프레시웨이가 수익성 강화를 위한 사업 구조 개편 효과로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CJ프레시웨이(051500)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4% 줄어든 54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7억원이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외식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강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