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화천대유, 직원 1인당 접대비 2454만원…대기업 45배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접대비가 대기업 평균의 45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접대비가 가장 높은 곳과 비교해도 3배가량 됐다. 29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화천대유의 지난해 접대비는 3억9265만원이다. 총 접대비를 직원 수로 나눈 1인당 평균 접대비는 2454만원이다.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 중 2020년 사업보고서에 접대비를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