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규확진 1만3296명…2월 1일 이후 첫 1만명대(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3296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1일 이후 처음이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329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779만5357명이다. 국내 발생은 1만3268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확진자 수는 5월10일 4만9923명, 11일 4만3913명, 1... 실외 마스크 해제 2주…위험 더 커 '34%' vs 이득 더 커 '22%'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와 관련해 '위험이 이득보다 크다'고 생각한 국민이 '이득이 위험보다 크다'는 응답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를 '위협'으로 인식하는 정도는 코로나19 유행 초기 73.9%에서 39.4%로 줄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코로나19를 '위협'으로 인식하는 정도가 컸다. 서울대학교 유명순 교수팀은 전문여론조사 기관 케이스... 신규확진 1만3296명…사망 35명·위중증 345명(1보) 신규확진 1만3296명…사망 35명·위중증 345명 세종김현주 기자 kkhj@etomato.com 신규확진 2만5434명…"일요일 15주 만에 3만명 아래로"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만5434명 발생했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15주 만에 3만명대 밑으로 내려왔다.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5434명 늘어난 총 1778만206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내발생 확진자는 2만5408명, 해외유입은 26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9일 2만595명,... "내주부터 신속항원검사로 국내 입국 가능" 두배 이상 늘어나는 국제선 운항 횟수에 대비해 해외 입국자에 대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한다. 내달부터 총 검사 횟수도 3회에서 2회로 축소하고 입국 후 당일 원칙의 유전자증폭검사(PCR)도 3일 이내로 조정할 예정이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입국 시에 검사 접근성 그리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해외 입국자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