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투세 도입 유예 필요"…금투협·증권사 31곳, 공동성명문 발표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사 31곳이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유예 필요성을 호소하며 국회에 유예를 촉구하는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투협과 31개 증권사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금투세 도입 여부와 관련 조속한 도입 유예 결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전날 발표했다. 성명서 내용에는 불확실한 자본시장 상황에서 금투세 도입과 같은 대대적 세제 개편... 금투협, '2022 K-OTC IR Day' 개최…기업 3곳 참가 금융투자협회는 투자유망기업 발굴과 K-OTC기업에 대한 자금조달 지원 등을 위해 '2022 K-OTC IR Day'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K-OTC IR Day'는 2018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다. 아이월드제약, 엠텍비젼, 와이즈에이아이 등 K-OTC기업 3곳이 참가했다.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VC) 등 투자기관 관계자들의 사전 참가 접수를 받았다. IR기업들의 최근 ... 금투협, '원자재 투자의 정석' 온라인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원자재 투자의 정석' 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과정은 원자재 투자 상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기업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경제·사회 이슈에 따른 원자재 투자 성패의 추이와 전망을 살펴본다. 실제 사례를 통해 원자재 상품과 투자 리스크 학습을 할 수 있다. 여러 투자 방법을 비교해 나에게 맞는 원... 금투협,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자문인력' 2개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가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와 '부동산투자자문인력' 과정을 개설해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우선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는 투자자산운용사로 등록된 전문 인력이 부동산 운용업무를 영위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과정이다. 부동산 관련 법규와 세무, 부동산 가치분석, 개발 타당성 분석, 부동산 금융 및 투자상품, 위험관리 사례 분석 등 전문 ... 금투협, 2023년도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시험 일정 발표 금융투자협회는 2023년도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시험 일정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투자전문인력시험은 금융투자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윤리성 제고 등을 위해 도입됐다. 업무 수행을 위해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 법정자격시험과 일부 자율자격시험으로 구성됐다. 내년엔 올해와 동일하게 펀드, 증권, 파생상품 등 3종의 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이 각 3회, 펀드, 증권 등 2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