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상황팀장 총경급으로 격상…치안역량 ‘구멍’ 메운다(종합) 행정안전부가 이태원 참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 시스템의 문제를 해소하고 치안역량과 책임성을 강화한다. 행안부와 경찰청, 인사혁신처는 19일 ‘경찰 조직 및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방안은 그간 경찰 내부에서 제기됐던 개선 요구와 이태원 참사로 드러난 치안역량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경찰이 보다 향상된 치안역량과 ... 이상민 "경찰국 설치, 위법 여지 '1'도 없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회의 경찰국 예산 삭감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장관은 19일 ‘경찰 조직 및 인사제도 개선방안’ 발표 후 가진 질의응답에서 경찰국 예산 삭감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이 장관은 “경찰국 설치는 지금 우리나라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매우 법대로 설치된 기관”이라며 “경찰국 설치는 헌법과 법률에 전혀 어긋남이 없다”고 선... '개문발차' 이태원 국조특위…여당 뺀 채 '일정·증인' 단독의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야당 위원들은 19일 향후 국정조사 일정과 증인 명단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등 야 3당 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전체회의를 열고 현장조사 2회·기관 보고 2회·3일간의 청문회 등 향후 일정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선 예산안 처리, 후 국정조사'라는 여야 합의를 어겼다고 반발하며 전... 상황팀장 총경급으로 격상…치안역량 '구멍' 메운다 행정안전부가 이태원 참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 시스템의 문제를 해소하고 치안역량과 책임성을 강화한다. 행안부와 경찰청, 인사혁신처는 19일 ‘경찰 조직 및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방안은 그간 경찰 내부에서 제기됐던 개선 요구와 '이태원 참사'로 드러난 치안역량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경찰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치안상황 관리체계를... (정기여론조사)①국민 58.6% "'이상민 해임안' 거부 잘못"…여 차기 당대표 유승민 '독주'(종합) 잘한 결정 32.1%잘못한 결정 58.6%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유승민 37.5%안철수 10.2%나경원 9.3%원희룡 7.3%한동훈 6.9%김기현 5.3%권성동 2.5%황교안 2.3%권영세 1.1%조경태 0.6%윤상현 0.3% [삼성생명법 찬반]찬성 23.9%반대 25.6%잘 모름 50.6% [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18.5%(2.7%↑)대체로 잘하고 있다 18.4%(0.9%↓)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6.0%(4.2%↓)매우 잘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