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종대 "방첩사, 부승찬 책 한줄한줄 턴다는 말 들었다"…'천공 의혹' 새 국면 무속인 ‘천공’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대통령실로부터 고발당한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은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의 저서가 나오면 국군방첩사령부가 책 내용을 한 줄 한 줄 다 털 것이라는 얘기가 국방부에서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중요한 사람, 군 관계자로부터 들... "대통령 관저 답사 안 했다→보도 사실 아니다"...'천공 의혹' 배치 증언 나왔다 무속인 천공의 측근을 인용해 천공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 부지를 답사한 적 없다는 증언과 배치되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3일 JTBC에 따르면 천공 측 법무팀장은 지난 17일 천공의 초청 강연회장이 열린 경남의 한 호텔에서 JTBC 취재진과 만나 “(관저 방문에) 대해서는 입장 정리는 안 하기로 했다”며 “‘아니다’(관저 방문을 하지 않았다)가 아니고 입장 표명을 안 하겠... (정기여론조사)⑤국민 54.5% "천공, 대통령 관저 선정 개입 의심" 국민 절반 이상은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선정 과정에 무속인 천공의 개입이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개입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33.3%에 불과했습니다. 보수진영의 지지 기반인 영남에서도 천공의 대통령 관저 선정 개입이 의심된다는 응답이 40%대로 다소 높게 나왔습니다. 20대 62.9%·40대 70.0% "천공 개입 의심" 24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 (정기여론조사)①대통령실 부인에도 국민 절반 이상 "천공, 대통령 관저 선정 개입 의심"(종합) 천하람 26.4%(3.0%↑)김기현 22.1%(0.9%↑)안철수 21.3%(4.3%↓)황교안 6.9%(1.3%↑)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국민의힘 당대표 지지도]김기현 44.3%(1.9%↑)안철수 26.1%(4.0%↓)천하람 11.2%(0.5%↑)황교안 10.5%(1.5%↑) [전체 응답자 대상 국민의힘 결선투표 김기현 대 천하람]천하람 41.7%김기현 33.9%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국민의힘 결선투표 김기현 대 천하람]김기현 65.1%천하람 21.0% [이재명 체포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