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선영의 뉴스카페)김현 사무부총장 "가장 중요한 건 국민과 약속…한국당, '딴지걸기'" ★김선영의 뉴스카페, 토크합니다진행: 김선영 앵커출연: 김현 사무부총장(더불어민주당)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논의가 교착 상태에 있습니다. 22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토크합니다>에서는 김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과 함께 선거제 개편을 둘러싼 쟁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김현 사무부총장은 "자유한국당이 왜 반발하... (뉴스통 주요뉴스)국회 오늘 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 3월20일 오전 뉴스통 주요뉴스입니다. 국회 오늘 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국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한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대북 정책을 놓고 여야간 격돌이 예상됩니다. 이어 내일은 경제 분야, 오는 22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벌입니다. 선거제 갈등 바른미래, 오늘 긴급 의총바른미래당이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 "사욕보다 대의" 지역구 통폐합 출혈 감수한 여야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 개편안대로 지역구 의석수를 225석으로 줄이면, 서울 2곳·영남 8곳·호남 7곳 등 26개 지역구가 인구 하한 기준선에 미달한다. 세종시와 경기 평택을 등 2개 지역구는 선거구 상한 인구수를 넘는다. 헌법은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2대 1을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어 선거구별 인구 상·하한선... "내 지역구 날아가도 선거제 개편 동의" 선거제 개편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지역구 28석'을 놓고 국회가 술렁이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해당 지역 여야 의원 대부분은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의 지역구가 다른 지역으로 편입되거나 쪼개지더라도 개인적 손해를 감내하겠다는 의미다. 지역구 통폐합 대상인 인천 연수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19일 <뉴스토마토&g... 4당 선거제 단일안, 각당 추인 '진통'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안에 잠정 합의했지만, 각 당이 추인을 받는 과정에서 진통이 커지고 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소속 일부 의원들의 반대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제1야당인 한국당도 4당의 '패싱'에 크게 반발하고 나서 실제 패스트트랙 확정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당, 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18일 선거제 개편 합의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