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부서장 △리스크관리단장 정병익 △동부PF금융센터장 김현민 △서부PF금융센터장 이창하 △남부PF금융센터장 김옥주 △중부PF금융센터장 이길삼 △동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이상을 △서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황성태 △남부주택도시금융1센터장 박종훈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장 천 일 △중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공대운 ◇팀장 △도시재생기획처 남래호 △도시재생... 5월 전국 아파트 분양가 ㎡당 348만원, 7.07%↑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 간 ㎡당 평균 분양가격이 348만5000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과천, 광주 서구, 대구 달성 지역의 신규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아 상승을 이끌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를 17일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권... (현장에서)HUG, 분양가 칼자루 쥐고 '내 일 아냐' 발뺌 '내 집 마련'의 꿈이 아득하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집값 잡기에 열 올리지만 집값 상승의 불은 쉽게 꺼지지 않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계하는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를 보면 집값 규제가 만연한 분위기와는 괴리가 있어 보인다. HUG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1년간 ㎡당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41만3000원이다. 전월 기준 1년 누적 평균에 비해 0.15% 올랐다. ... 계속 오르는 분양가…누구 책임? 집값 상승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분양가가 지속 상승세를 보인다. 지난해까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오른 집값 상승분을 반영했다고 해도 해를 넘겨서도 오름세를 보이는 데서 분양가 산정 근거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낳는다. 건설업계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간접적인 분양가 통제를 받기 때문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 HUG는 분양가 관리가 주 업무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