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이스침대, 수도권 최대 규모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매장 오픈 에이스침대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백화점 브랜드 매장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에이스침대 브랜드 매장은 연면적 약 132㎡(약 40평) 규모로 수도권에 입점한 백화점 매장 중에서는 최대 규모의 메가샵이다. 신규 오픈 매장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과 인접한 지역인 김포시와 강서구의 2020년 입주량... 롯데백화점, 자체 제작 브랜드 '엘리든 컬렉션' 출시 롯데백화점의 PB(Private Brand) 편집 매장 ‘엘리든’이 자체 제작 의류 브랜드인 ‘엘리든컬렉션(Eliden Collection)’을 출시했다. 엘리든컬렉션 모델 이미지. 사진/롯데백화점 1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엘리든컬렉션은 지난 6일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점, 부산본점 등 총 13개 점포의 롯데백화점 자체(PB) 의류 매장인 엘리든, 엘리든 스튜디오, 엘리든 플레이 등에서 공... "투박한 게 멋"…1020세대 어글리 슈즈 찜 지난해 하반기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시작된 이른바 어글리 슈즈의 인기가 패션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못생긴 신발'이란 뜻의 어글리 슈즈는 밑창의 크기가 과도하게 크고 투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투박함을 멋으로 여기는 1020세대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롯데백화점은 아웃도어업계 최초로 어글리 슈즈를 출시한 디스커버리의 제품이 현재까지 8만족 ... 젊은 층 구매 확대로 홈 뷰티 디바이스 매출 지속 상승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젊은 층의 구매 증가로 홈 뷰티 시장이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홈 뷰티 디바이스 상품군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3.7% 이상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 LG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800억원 규모였던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해 2018년 말 5000억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 롯데백화점, 대대적 명품관 리뉴얼…밀레니얼 세대 공략 롯데백화점이 하반기를 겨냥해 대대적인 명품관 재단장에 돌입한다. 새롭게 재단장한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1층에 위치한 불가리 매장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한 명품 의류 상품군 보강과, 결혼 예물 고객을 타깃으로 한 시계, 보석 브랜드의 재단장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고 1일 전했다. 해외명품 상품군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25.4% 신장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