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설특집)김영란법 맞춤형 가격대 선물 쏟아져 홈플러스는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홈플러스 이번 홈플러스는 총 3000여 종 상품을 선보인다. 1만원 이하부터 10만원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대 상품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늘렸다. 아울러 김영란법 선물가액인 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세트 구색을 지난해 설보다 7% ... 휴롬, 설 맞이 프로모션 진행…원액기·티 마스터 최대 50% 할인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이 공식쇼핑몰에서 휴롬 원액기와 티마스터를 최대 50% 할인하는 설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휴롬은 오는 20일까지 휴롬 공식쇼핑몰 ‘휴롬샵’에서 원액기 휴롬원더와 휴롬엣지, 티마스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휴롬원더는 정가 대비 41% 할인한 25만4000원, 휴롬엣지는 19% 할인한 21만9000원, 티마스터는 50% 할인한 8만4900원... 중소기업 2곳 중 1곳, 설 상여금 지급…1인 평균 62만원 국내 중소기업 2곳 중 1곳은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중소기업 808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 상여금 지급에 대해 ‘지급 예정’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50.1%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8%p 감소한 수치다. 평균 상여금액은 정액 지급시 1인당 평균 62만4000... 설 성수품 최대 4.3배 공급, 16개품 수급 조절 정부가 설 명절 기간에 수요가 늘어나는 주요 성수품 공급을 최대 4.3배까지 확대한다. 또 3일 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등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7일 설 민생안정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설 명절 기간 사과, 배 등 16개 핵심 성수품 공급을 1.2~4.3배 확대할 계획이다. 평시 대비 일일공급량은 수산물 4.3배(명태, 오징어 등 6개), 농산물 1.7배(배추, 사과 등 4개), 축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