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7~18일 서울서 한미 방위비협상, 올해 마지막 회의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5차 회의를 앞둔 15일 미국 수석대표인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방한했다. 오는 17~18일로 예정된 이번 회의는 올해 마지막 회의가 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드하트 대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우리측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 대사와 제11차 SMA체결을 위한 5차 회의를 열고 협상에 나선다. 취재진은 이날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