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사이버 견본주택 22일 공개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대유평지구 일대에 분양하는 주상복합단지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아파트 3개동 665가구와 오피스텔 2개동 460실 등 총 1125가구에 지하 3층~지상41층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84A㎡ 225가구, 84B㎡ 146가구, 84C㎡ 72가구, 104A㎡ 110가구, 104B㎡ ... 반포3주구 찾은 김형 대우건설 사장 “한남더힐 넘겠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13일 반포3주구 조합 사무실에 깜짝 방문해 “한남더힐을 뛰어넘는 주거 명작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3주구 조합 사무실에서 노사신 조합을 비롯해 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수주 의지를 피력했다. 입찰제안서와 계약서 내용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반포3주구 재건축사... 대우건설, 코로나19 막는 환기시스템 개발 대우건설은 기존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5ZCS(Five Zones Clean-air System)에 바이러스 차단 기능을 더한 ‘DW 환기유니트’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DW 환기유니트에는 유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UV-LED(자외선 발광다이오드) 광촉매 필터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유해 바이러스를 제거한 공기를 제공한다. 필터는 부유바이러스 저감율과 부유세균 저감율 모두 ...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익 1209억원…전년비 22% 증가 대우건설은 지난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 1조9858억원, 영업이익 1209억원, 당기순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2%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7%, 25.3% 올랐다. 매출은 주택건축사업에서 1조1836억원, 토목사업 3962억원, 플랜트사업 3480억원, 기타연결종속 580억원을 올렸다. 대우... 대우건설, 차세대 스마트홈 위해 삼성전자와 맞손 대우건설과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삼성전자와 차세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연계해 고객들에게 각 사의 장점만을 모은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집 안팎 어디서든 앱과 음성인식으로 세대 내 조명, 난방, 스마트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