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고검장 및 검사장 승진(속보) <고검장 승진> △대검찰청 차 장 검 사 조 남 관(현 법무부 검찰국장) △대구고검 검사장 장 영 수(현 서울서부지검장) <검사장 승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신 성 식 (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형 사 부 장 이 종 근 (현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공공수사부장 이 정 현 (현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공판송무부장 고 경 순 (현 서울서... 이성윤 유임…검찰국장에 심재철, 대검차장에 조남관(속보) 법무부가 7일 발표한 검사장급 고위간부 인사에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유임됐다.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이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검찰국장에는 심재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각각 보임됐다. 이성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 1월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윤석열 총장 직 유지해야" 설문 응답률 54.1% 우세 자진 사퇴 요구에서 더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해임 건의안 제출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직을 유지해야 한다는 답변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7일 발표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문제(검찰총장직 계속 수행 여부)'를 묻는 질문에 따르면 긍정이 54.1% 부정이 41.6%로 한계허용 오차 범위 밖에서 ... '검언유착 의혹' 보도 사전인지 논란 '진실게임' 양상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검언유착 의혹 보도' 사전 인지 논란에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곧바로 반론이 나왔다. 논란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권경애 변호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판에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보도 및 한상혁 위원장의 입장에 대하여>라는 글을 올려 한 위원장의 주장을 정면으로 재반박했다. 이번 논란도 권 변호사의 페이스북 ... 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논의…"윤 총장 의견 청취" 법무부가 6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한 논의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법무부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검사장급 이상 간부의 승진·전보 인사를 논의하기 위해 법무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법무부는 검찰인사위원회가 종료된 후 자료를 내고 검찰 개혁과 관련한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