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다음주 월요일부터 3주간,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용훈 조용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번호판 장사' 갑질 운송사 철퇴…"최대 감차 처분" '중화권 리스크'도 고민거리…현지부진·경쟁심화·양안냉각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K-패스' 교통비 53%까지 환급 '내수회복' 안간힘…재정 상반기 65% '군불 때기'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429명 무더기 덜미 관련 기사 더보기 김부겸 "5·18 진상, 늦기 전에 역사 앞에 진실 보여 달라" 김부겸 "관평원 직원 '특공' 아파트, 법적 검토" 지시 김 총리 "종부세, 보복적 세금 아냐…사회에 환원돼야" 관평원 특공 의혹 '일파만파'…재테크 변질 '전면개편' 임박 서울 음악연습실·실내체육시설서 집단감염 발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