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교보증권과 KTB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설립한 교보·KTB기업인수목적회사(SPAC)가 지난 26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한국거래소(KRX)가 29일 밝혔다. 교보·KTB스팩의 자본금은 5300만원이며 공모예정총액은 250억원, 주당발행가(공모가)와 액면가는 각각 4000원, 100원이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한형주 한형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LG전자, 한달 만에 11만원대 회복..'강세' 인터넷서비스 변경 '주의'..'중복과금' 피해 속출 "디지탈아리아, 테마주 아닌 실속株" 디지탈아리아, 상장 첫날 '대박' 더존비즈온, 1Q 실적 예상치 상회..'강력매수'-KTB투자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