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3당 원내대표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연장을 원포인트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의원총회에서 추인하는 절차가 남았다"며 "날치기 패스트트랙을 정상화하는 과정의 첫걸음을 뗀 정도의 합의로 보면된다"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박진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막 오른 최저임금 대전…관전 포인트 '셋' 황우여, 오늘 MB 예방…당 현안 조언 구한다 (토마토칼럼)국가 백년대계 망치는 설익은 정책 역대 최고 고용률 '그늘'…경제 허리는 '뒷걸음질' 황우여, 이재명 등 예방…채상병 특검법 논의 '촉각' 관련 기사 더보기 접점 없는 선거제 개혁…정개특위 '소소위' 가동 여야 4당 '지역 225·비례 75' 선거법 발의 정개특위, 오후 8시 개의…선거제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 정개특위 "특위 연장 안되면 6월말까지 선거법 의결"…한국당은 반대 여야, 특위 연장 놓고 충돌…28일 원내대표 회동서 최종 논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