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문소리, 직장인이라면 공감 ‘단짠 오피스물’ (종합) 배우 정재영과 문소리가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를 통해 직장인이 공감할 이야기로 찾아왔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최정인 PD를 비롯해 배우 문소리, 정재영, 이상엽, 김가은이 참석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 ‘식스센스2’ 포스터, 퍼즐처럼 알쏭달쏭 ‘25일 첫 방송’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식스센스 2'가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식스센스 2'는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이상엽이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들을 찾아 다니며 오감을 뛰어넘은 육감을 발휘해 진짜 속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앞서 지난 해 방영된 시즌 1이 매회 역대급 스케일을 선보이며 독... ‘굿캐스팅’ 출연 배우, 여배우 강간미수로 경찰조사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한 배우가 성추행 및 강간 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이다. 11일 스포츠경향은 “배우 A씨는 지난 12월23일 경기도 모 지역에서 알고 지내던 여자 후배 배우 B씨에게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가해자 A씨는 사건 당일 후배 B씨를 경기도에 위치한 지역 별장으로 유인했다. B씨... 도경완·조보아·이상엽, ‘2020 KBS 연기대상’ MC 호흡 아나운서 도경완, 배우 조보아와 이상엽이 ‘2020 KBS 연기대상’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 측은 22일 뉴스토마토에 “오는 31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2020 KBS 연기대상’ 제작진이 도경완, 조보아, 이상엽이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KBS 대표 아나운서 도경완은 그동안 수많은 프로그램 MC를 맡아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이에 더해 KBS 간판 예... 이유영·이상엽 ‘연애의 흔적’, 현실 공감 로맨스 (종합) ‘연애의 흔적’을 통해 이유영과 이상엽이 현실적인 공감 로맨스를 전한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2020 ‘연애의 흔적’ 기자간담회는 17일 오후 2시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유영은PD를 비롯해 배우 이유영, 이상엽이 참석했다. ‘연애의 흔적’은 헤어진 연인들이 그 사이 아직 남아있는 감정들을 짚어가는 현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