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배재정 의원 "KBS, MBC, EBS, 연합뉴스 공공기관으로 지정" KBS, MBC, EBS, 연합뉴스를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13일 발의됐다. 배재정 민주통합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하는 공공기관으로 KBS, MBC, EBS, 연합뉴스를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KBS, EBS를 공공기관으로 지정할 수 없다고 한 기존 조항은 삭제했다. 법 개정이 완료되면 공영적 성격의 ... 시사교양작가들 "MBC 집필 거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집필하는 방송작가 900여 명이 MBC를 상대로 집필 거부를 선언했다. 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이금림, 이하 방송작가협회)는 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C <PD수첩> 작가 6명을 원직 복귀시킬 것을 요구하며 이 같이 경고했다. 이들은 MBC 사측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전체 방송작가 차원에서 대응... 서울MBC-지역MBC 수평적 네트워크 가능할까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 이하 방문진)가 지역MBC에 출자할 수 있도록 한 방문진법 개정안이 최근 발의돼 서울MBC와 지역MBC의 ‘주종관계’를 깨는 데 힘이 실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재정 민주통합당 의원과 같은 당 의원 13인은 지난달 31일 방송문화진흥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방문진법 5조 ‘업무’ 조항과 관련해 “진흥회가 최다출... (인사)MBC ▲뉴미디어글로벌사업국 글로벌사업부 몽골·중앙아시아 지사장 김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