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드업계, 고객정보 유출..새수익원 '빅데이터' 제동? 사상최대 규모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최근 카드업계의 새 수익원으로 떠오른 빅데이터 활용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1억건이 넘는 고객정보가 유출, 개인정보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된 사회적 분위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자료뉴스토마토DB) 9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신용평가회사인 ... 신한카드, 신년맞이 '복복 페스티벌' 신한카드는 2014 갑오년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동계 마케팅 행사 ‘신(新)나고 설(雪)레는 복복(福福) Festival(이하 복복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자료신한카드)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의 획일적인 이벤트와는 달리 분야별로 고객의 참여도가 높아질수록 추가적인 혜택을 더 제공하는 ‘더 모어(The more~)... (인사)신한생명 <승진> ◇본부장 ▲경인본부 오정환 ▲중부본부 김찬남 ▲제휴서부본부 윤석재 ▲여신운용본부 김희송 ◇부장 ▲변액특별계정운용부 심진수 ◇지점장 ▲로얄지점 이길상 ▲신제주지점 최진억 ▲나이스TM지점 박기원 ▲골드TM지점 이창우 ▲SK TM지점 김길환 ▲한별GA지점 손승수 ◇센터장 ▲강남고객지원센터 이정현 ▲대전고객지원센터 박... 카드업계, 새해 키워드 '새수익원 창출' 힘든 한해를 보냈던 카드업계의 2014년 새해 경영키워드는 새로운 먹거리 창출이다. 금융소비자 강화에 따른 규제, 금리인하 등 올해 역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면서 새먹거리 창출만이 돌파구라는 판단에서다. (자료뉴스토마토) 카드사 수장들은 올해 신용카드 업계에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 신한銀, 겨울방학 금융교육프로그램 개최 신한은행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울 광화문 소재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전! 박물관에서 열 냥 모으기'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교육프로그램은 주 3회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매 회차별 2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한국금융사박물관 3층 로비에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