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바코 "광고시장 월드컵 특수 없어..전년比 4.2%↓" 올 2분기 국내 총 광고비는 2조3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카덱스-Q`(Kadex-Q) 자료에 따르면 2분기 지상파TV, 라디오, 신문, 잡지, 케이블TV, 인터넷 등6대 매체 광고비는 총 1조8856억원으로 추정됐다. 매체별로 보면 인터넷이 537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지상파TV가 4706억원, 신문 3572억원, 케... 코바코 "7월 광고시장 다소 위축 예상" 한국방송진흥광고공사(코바코)는 이달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지상파TV를 중심으로 광고마케팅이 활발하겠지만 광고 비수기인 7월에 접어들면서 광고비가 감소할 것이라고 12일 전망했다. 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매월 발표하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7월 종합지수는 93.9로 전월 대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매체별로는...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 11조원..전년比 2.9%↑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가 11조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코바코가 발표한 '2013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 11조29억 중 인터넷 광고비가 2조299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상파TV 광고비가 2조1599억원, 신문광고비 1조6235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광고비는 지난 ... 코바코, 2014 브라질 월드컵 판매설명회 개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오는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KBS, MBC와 공동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 판매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바코는 이번 판매설명회에서는 광고주 및 광고회사 매체담당자 등 약 400여명을 초청해 월드컵 광고효과와 판매상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영표, 송종국, 안정환 등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해설... 코바코, 월드컵 특수 효과로 광고시장 상승 다음달 월드컵 특수 효과로 인해 광고시장의 경기가 예상보다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7일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매월 발표하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6월에는 113.0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달의 경우 세월호 사고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경기 부진 탓에 광고시장이 침체됐으나, 6월엔 브라질 월드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