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U, 로컬푸드 유통 인프라 된다 CU는 경남 고성에서 재배된 보리로 만든 '보리라면(114g、1500원)'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보리라면’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경남 고성의 국내산 보리가루와 곡류 단백질인 밀 글루텐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보리의 구수한 맛과 영양이 담긴 건강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U는 전국 최대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 특화상품의 생산, 유통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 'CU에서 아침을' 진행..모닝세트 최대 37%↓ BGF리테일(027410)의 CU는 3월 한달 간 'CU에서 아침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아침 시간대 (06~10시)에 25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CU 모닝 세트' 구매 시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BGF리테일) 관련 세트 메뉴는 총 3종으로 빵과 CU PB우유로 구성된 세트(1500원) 부터 너비아니 밥바 등 주먹밥과 커피 등의 음료를 선택하는 세트(2000원)와 ... 소비심리 살아났다고? 대형마트 매출, 5개월째↓ 유통업체의 침체가 끝을 보이지 않는다. 소비심리가 다소 개선됐다는 정부의 발표와 달리 대형마트는 5개월째 매출 하락세를 겪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5년 1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지난달 대형마트와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18.3%, 11.0%나 떨어졌다. 기업형수퍼마켓(SSM)도 매출이 10.5% 줄었다. 다만 편의점은 점포가 꾸준히 증가하는 데다 핸드폰, 1인 ... 증권가 "BGF리테일, 4Q 실적 양호..성장 지속 전망" 증권사들은 13일 BGF리테일(02741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판관비용 감소 등으로 양호했고 향후 성장성은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8737억원, 303억원, 231억원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1.8%, 36.3%, 22.3%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리포트)담배 매출 회복 조짐에 편의점 업계 '안도'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담뱃값 인상 이후 매출 급감으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던 편의점 업체들이 한결 여유를 찾은 표정입니다. 연초대비 담배 매출히 서서히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편의점 업계 매출 상위업체 중 두 곳이 제시한 지난 1월 한 달간 담배 판매 추이를 살펴본 결과, 판매량 감소 폭이 점차 줄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업체의 경우, 1월 첫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