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베리굿 고운,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참여 걸그룹 베리굿의 고운이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의 OST에 참여했다. 고운이 부른 '어머님은 내 며느리'의 OST '하나의 사랑'은 지난 7일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하나의 사랑'은 가수 박상민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보사노바풍의 노래다. 베리굿이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걸그룹 밍스, 신곡 활동 마무리하며 한강 버스킹 걸그룹 밍스가 신곡 '러브쉐이크'(Love Shake)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버스킹을 진행한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밍스가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하며 아낌 없이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오는 9일 한강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 무대에서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밍스는 이번 버스킹에서 지난달 발표한 노래 '러브쉐이크'와 데뷔곡 '우리 집에 왜 왔... 전율·다예·솔빈, 반전 매력의 '비밀 병기 막내' 걸그룹의 막내 멤버는 팀의 활력소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특히 신인급 걸그룹의 경우, 막내 멤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팀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한 몫을 톡톡히 하는 '비밀 병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빠져들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가요계의 '비밀 병기 막내'들을 꼽아봤다. ◇스텔라의 전율. (사진뉴스1) ◇전율, 스텔라의 '섹시퀸' 4... 위너 김진우, 한중 합작 드라마로 연기자 데뷔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연기자로 데뷔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진우가 한중 합작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법의 핸드폰>은 아이돌 걸그룹 스타와 평범한 청년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영화 <제니주노>, 드라마 <결혼의 꼼수> 등에 출연한 배우 박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