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제과, 휴가철 ‘졸음운전방지 껌씹기 캠페인’ 전개 롯데제과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졸음운전방지 껌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롯데제과에서 실시하는 졸음 방지 캠페인 진행 모습.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여름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졸음운전방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전했다. 졸음운전방지 껌씹기 캠페인은 휴가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안전 운전할 수 ... "청소 아줌마에서 이제는 떳떳한 직원이에요"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2월 열수송관 점검 및 진단 기술력 제고를 위해 안전관리 자회사인 '지역난방안전'을 설립했다. 난방공사는 경비·미화 직종의 정년을 65세로 연장하고, 전환노동자에게 교통비, 식비, 명절상여금, 복지포인트를 연 416만원을 지급해 노동자 처우를 개선했다. 공사는 현재 406명(파견·용역, 자회사 포함)의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지난 17일 ... 이재갑 "최저임금 인상률 2.87% 경제 상황 고려한 판단"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2.87%로 인상률을 정한 것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제·고용 상황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재갑(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최저임금 관련 청년·여성·장년 노동자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갑 장관은 26일 ... 1년간 평균 110.5명 고용…일자리 '으뜸기업' 100개 인증 정부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 질을 앞장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1년간 평균 110명 이상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해 6월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잡(JOB)아라'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1년간 임금격차 20만원 근무 3시간 줄었다 최저임금 인상 효과 등으로 300인 미만과 이상 사업장 임금 총액의 차이가 1년 동안 20만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사업장 임금이 상대적으로 높게 상승한 반면 규모가 큰 사업장의 임금은 덜 올랐기 때문이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년 상반기 노동시장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상반기 취업자(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