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ES 2020)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한국 AI 뭉쳐야…삼성전자와 초협력"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한다. 다른 국내 AI 기업들과도 협력을 추진해 AI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8일(현지시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이 진행 중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리스 더 프라임 립 레스토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은 AI 분야에서 그들끼리 협... (CES 2020)박정호 SKT 사장, 삼성전자 부스 투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 참석,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차량용 콕핏(Cockpit) 등을 체험해보고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 참석,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차량용 콕핏(Cockpit) 등을 체험해보고 있다. 박정호 S... 이통사 CEO 신년 화두는 "AI 기반 변화·도약" 이동통신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변화를 통한 도약을 기치로 내걸었다. 지난해 5세대(5G) 통신을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이를 기반으로 미래 변화에 대응할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포부다. 특히 AI 시대의 준비를 위해 AI 기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일하는 문화를 바꿀 것을 임직원들에 주문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2일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 "외유내강형 지도자"…구현모 KT 차기 회장 후보자 누구 구현모 KT 차기 회장 후보자는 외유내강형의 지도자로 평가된다. 27일 KT 내부에 따르면 구 후보자는 평소 온화한 성품에 합리적 사고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드러운 스타일의 덕장 유형 지도자라는 얘기다. 구 후보자와 함께 업무를 본 내부 구성원들도 후배들과의 소통에 더 힘써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외부 인사가 아닌 KT 내부 출신이 회장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