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뷰)홍윤철 WHO 자문관 “일상 면마스크, 취약상황 보건용 이원화” 홍윤철 WHO 정책자문관이 코로나19 마스크 대란과 관련해 일상생활에서 면마스크를 착용하고, 취약상황에 보건용마스크를 착용하는 식으로 이원화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코로나19 증가세가 최고점을 지났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른 상황에서 현 대응태세를 유지하면서 집단감염을 대비하고 유럽과 미국의 감염 확산이 장기화 국면으로 해외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고 강... 정부, WHO와 코로나19 연구 전문가 회의연다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코로나19와 관련한 전문가 회의를 열기로 했다. 국내 전문가가 주도하는 전향적 동일집단(코호트) 연구가 주된 목적이다. 서울시설공단 방역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한국에 진단키트를 포함한 방호품 지원을 요청하거나 보건 전문가 파견을 요청한 나라는 ... 의정부서 4번째 확진자 …수일간 생수 배달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의정부시는 17일 송산동에 사는 A씨(34)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은혜의 강 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며, 해당 교회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6일 성남에 사는 같은 교회 신도인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남양주에서 일하다가 남양주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