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석열 "세종에 청와대 2집무실 설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며 세종을 인구 50만 도시로 키우겠다고 했다. 청와대 세종집무실을 설치하고, 의과학융합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윤 후보는 22일 세종시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열린 세종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전략특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세종 지역 공... 이재명 '스토킹 피해 호소' 여성에 "우리 어머니도…"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스토킹으로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1인가구 여성 청년에게 자신의 어머니도 유사한 일을 겪었다며 아픈 가족사를 언급했다. 이 후보는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서 '나혼자 산다! 1인가구 다 모여라' 국민반상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젊은 여성이 스토킹 범죄로 신변보호를 받고 있지만 이마저 기간이 짧다며 불안을 호소했다. 그러자 이 후보는 "... 이재명 "내년부터 연 100만원 청년 기본소득 지급"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내년부터 20대 청년들에게 연간 100만원의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후보는 임기 내에 청년고용률 5%p 향상을 목표로 정책적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미래당사인 '블루소다'에서 청년인재영입 및 청년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을 도입해서 국가가 책임지고 삶의 ... 윤석열, 중원 공략…세종의사당·충북 공약 발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박2일 충청 방문의 마지막날 세종과 충북을 찾아 세종의사당 개원 등 지역 공약을 발표한다. 윤 후보는 22일 세종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발전 방안을 구상한다. 그동안 차기정부를 디지털플랫폼 정부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한 윤 후보는 이를 구체화할 방안을 모색한다. 이후 세종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세종 공약을 발표한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