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요양병원 등 동절기 접종 6%에 그쳐…"고위험군 예방접종 다 맞아야" 전국 1만4000개 감염취약시설의 동절기 예방접종률이 6%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코로나19 재유행이 불가피한 만큼, 고위험군에 대한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정기석 특별대응단장은 7일 브리핑에서 "전국적으로 1만4000개에 달하는 감염취약시설이 있는데 동절기 예방접종률은 6%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지난 4차 접종 때 예... 국내 코로나19 확진-사망자 현황(11월7일) 신규 확진 1만8671명…위중증 365명·사망 1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8671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365명으로 4일 연속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는 18명이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8671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1만8611명, 해외 유입은 6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585만691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일일 확진자 수는 1일 5만8363... '확진자·일반환자 분리' 없앴는데…"아직 3곳 중 1곳만 폐지'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일반환자 사이 시공간 분리 원칙을 폐지했지만 원스톱진료기관 3곳 중 1곳만 폐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지역 병·의원에서 호흡기 환자가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계획이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4일 브리핑에서 "(시공간 구분 폐지) 대상 기관 중 33.5%의 의료기관이 (코로나19 여부) 구분 ... 국내 코로나19 확진-사망자 현황(11월4일)